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가정의달 5월,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선물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시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7일 광명 지역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문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아이들은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한 대형 뮤지컬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공연장은 웃음과 감탄으로 가득 찼고, 아이들은 공연 내내 눈을 떼지 못했다.

단순한 공연 관람 이상의 의미도 남겼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정의달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체험과 문화 지원,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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