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와 함께한 다정한 근황을 공유했다.

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딸맘이라니, 여전히 엄마가 된 것이 신기해”라는 글과 함께 딸 재이를 품에 안고 촬영한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세련된 블랙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치며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던 그는,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최근 55.3kg까지 총 35kg을 감량한 모습을 증명하듯 슬림하고 건강한 실루엣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엄마 품에 안긴 딸 재이는 하늘색 원피스에 하얀 레이스 셔츠, 그리고 분홍색 구두를 매치해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뒤편에는 아내와 딸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박수홍의 모습도 함께 담겨 세 사람의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가 아니라 언니 같아요”, “엄마랑 똑 닮았어요”, “살이 정말 많이 빠졌네요”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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