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오정세가 2019년 영화 ‘극한직업’에 이어 ‘와일드 씽’으로 신하균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와일드 씽’ 언론배급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손재곤 감독과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오정세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각각 이무배와 테드창으로 호흡을 맞췄던 신하균과 재회했다. 극 중 오정세는 발라드 가수 최성곤 역을, 신하균은 트라이앵글 소속사 대표 박용구 역을 연기했다.

7년 만에 재회한 신하균에 대해 오정세는 “‘극한직업’ 때도 짧은 만남이지만 반갑고, 신선했다. 나름 신이 나서 찍게 되는 배우인 것 같다”며 “이 영화에서 또 만나서 반가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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