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계 전설’ 김응용 후원회장, 김상곤 전 부총리 등 각계 거물급 인사 포진
- 권노갑 상임고문, 소병철 전 검사장, 정해주·황기철 전 장관급 인사 합류

〔스포츠서울│성남=좌승훈기자〕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강한 성남 캠프’ 선거대책위원회가 17일 출범했다.
‘강한 성남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성남지역의 김태년, 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회장, 이상락 현 성남민주화사업회 이사장(전 국회의원), 최강남 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실버위원장이 위촉됐다.
특히 한국 정치사의 산증인인 권노갑 상임고문이 캠프의 상징적 지주로 합류해 선대위의 전반적인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정책과 후원 등 선거 핵심 조직도 짜여졌다. 정책자문단장에는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후원회장에는 야구계의 거목인 김응용 전 감독이 맡았다.
또 이종욱 교수(전 국정기획위원회 위원), 정해주 전 국무조정실장(전 통상산업부 장관),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전 해군참모총장) 등 국정 경험이 풍부한 최고 전문가들을 포함해 총 20여 명의 자문단이 합류했다.
이와 함께 ‘공명선거지원단’ 단장에는 소병철 전 국회의원(전 검사장)이, 각 직능 및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챙길 특보단에는 김기택 생활체육 특보단장이 선임됐다.
김병욱 후보는 “권노갑 상임고문님을 비롯한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탄탄하게 하나로 뭉친 만큼, 압도적 승리를 통해 ‘더 크고 강한 성남’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자신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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