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안보현의 팬들이 그의 생일을 기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성숙한 팬덤 문화를 보여줬다.
안보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이 전달한 기부 증서 사진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부 증서에 따르면 안보현의 공식 팬카페 ‘BOSS’는 그의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1,000,000원을 전달했다.
이러한 팬덤의 행보는 평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안보현의 행적과 닮아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안보현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복지시설에 손 소독제 3,000개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쾌척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3,800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한편, 안보현은 올해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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