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공식 캐릭터 ‘미니틴’이 성수동에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고 이른 여름맞이에 나선다.

1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니틴의 세 번째 팝업스토어 ‘Ice Cream with MINITEEN’이 오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11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팝업은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는 미니틴의 일상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야외 입구의 아이스크림 트럭과 종업원으로 변신한 미니틴 캐릭터들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실내에는 대형 포토존과 쾌적한 라운지가 마련되어 여름 휴양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길 예정이다.

다양한 협업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F&B 브랜드 ‘소프트바’와 손잡고 미니틴 쿠키가 토핑된 커스텀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포토이즘 부스를 통해 캐릭터와 함께하는 특별한 네 컷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머치(Merch) 역시 풍성하다. 아이스크림 콘 디자인의 키링과 마그넷, 아이스크림 트럭 모양의 쿨러백, 직접 조립 가능한 아크릴 스탠드 등 귀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들이 2층 머치샵에서 판매된다. 오프라인 판매분은 추후 위버스 샵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아이스크림 트럭을 운영하는 미니틴의 유쾌한 일상을 담아내며 이번 팝업에 대한 기대감을 사전에 예열한 바 있다.

한편, 미니틴은 세븐틴 멤버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반영한 캐릭터다. 지난해 6월 첫 팝업 당시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2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동원하는 등 강력한 글로벌 IP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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