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보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필요성 공감...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용인지회와 간담회

〔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는 14일 선거 사무소에서 사단법인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현재 용인이 추진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세수가 크게 증대될 것이므로 어린이집은 물론 시민 각층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시 관계 부서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행정 업무 전산화와 서류 간소화를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는 뜻을 전했다.
이 후보는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신설과 특수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본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이들에 대한 지원도 검토하는 등 제안사항을 심도 깊게 살펴보겠다”면서 “용인 첫 재선시장이 되면 빠른 시일내에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현방안 등을 논의하자”고 했다.
이상일 후보는 이날 처인구에 있는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2호점’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현재 용인시에는 다함께돌봄센터 28개소가 운영 중이다. 오는 6월 3개소가 추가 개원하면 총 31개소에서 종사자 117명이 아동 937명을 돌본다.
이 후보는 “용인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센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공약에 담도록 하겠다”고 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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