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10일 홈 경기에서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10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T전에서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 전엔 현장 응모를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를 연다.

경기 종료 후엔 ‘패밀리런’을 통해 직접 그라운드를 달리며 베이스를 밟을 기회를 제공한다. 각 베이스에서는 선수들이 친필 사인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 전광판엔 선수단 프로필 사진 대신 어린이 팬이 직접 그린 선수 초상화가 송출된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걸밴드 그룹 레이턴시의 멤버 희연과 현진이 맡는다. 희연은 “인생 첫 시구를 키움에서 하게 돼 영광스럽고 설렌다”며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현진은 “그라운드에 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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