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래퍼 故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악성 뇌종양 투병 끝 영면에 들었다.
제리케이의 아내는 지난 30일 남편의 SNS를 통해 “제리케이(김진일)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따뜻한 마음들 덕분에 모든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제리케이의 아내는 “이 공간은 제리가 남긴 시간과 함께해 주신 분들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남겨 두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제리를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리케이는 지난 2024년 5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하고 회복하고 있다”며 “이게 다 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겠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병마와 싸워오던 제리케이는 지난달 2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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