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사업소, 치악산바람길숲서 물 절약 캠페인
상하수도사업소, 먹는물 검사기관 기술력 입증했다
미리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 행사 운영
시립중앙도서관, 5월 16일~22일 북스타트 주간 행사 운영
상하수도사업소, 치악산바람길숲서 물 절약 캠페인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상하수도사업소는 물 절약의 필요성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지난 25일(토) 치악산바람길숲에서 ‘2026년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 당일 물 절약 실천 교육을 받은 뒤,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전 기름 닦기’ 등 물 절약 생활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들고 치악산바람길숲 1구간을 행진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물 절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깨끗한 물 관리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상하수도사업소, 먹는물 검사기관 기술력 입증했다
- ‘2026년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

매년 전국 먹는물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과 정확도를 검증·평가하는 제도인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원주시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이 기술력을 입증했다.
원주시는 시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0일(목) 밝혔다.
이번 시험 결과는 검사기관의 분석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원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먹는물 분야 12개 전 항목 기준을 충족해 ‘만족’ 평가를 받았다. 아는 수질 분석 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길복 원주시 수도운영과장은 “최첨단 검사 장비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최고 수준의 수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수질 관리로 안전한 먹는물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수질검사 관련 문의는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운영과 먹는물검사팀(☎033-737-4281∼7)으로 하면 된다.
시립중앙도서관, 5월 16일~22일 북스타트 주간 행사 운영
- 5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선착순 접수

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22일까지 2026 북스타트 주간 행사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운영한다고 30일(목) 밝혔다.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선정도서 ‘찾았다! 우리 아기’의 윤순정 그림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북스타트 주간 포토존, 참여형 독서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033-737-4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리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 행사 운영
-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운영

미리내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운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주에 걸쳐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을 비롯해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목련 만두’의 백유연 작가,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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