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능력 강화

-청렴·인권 캠페인 통해 건전한 상권문화 조성 의지 다져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가진‘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니저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교육 ▲역량강화 교육 ▲명사 특강 ▲워크숍 등으로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온·오프라인 병행 강의가 제공된다.

매니저들은 교육을 통해 AI 디지털 활용 교육, 상권 분석, 사업계획 수립 등을 학습하며 상권별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계획서 공모전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 경상원은 감사실 주관으로 상권 매니저 ‘청렴·인권 캠페인’도 가졌다. 캠페인은 공직자의 청렴 및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청렴·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철 원장은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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