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대한민국 스트릿 댄스의 전설 팝핀현준(본명 남현준)이 건강 이상을 극복하고 미소를 되찾았다.
팝핀현준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방송녹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스타그램 #jtbc #스케줄“”라는 문구와 함께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와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고유의 금발 헤어스타일과 뿔테 안경으로 세련된 감각을 유지한 모습이며, 한복을 정갈하게 차려입은 아내 박애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앞서 팝핀현준은 지난 15일, 위 점막에 발생한 종양인 ‘위 선종’ 제거 수술을 받았음을 밝힌 바 있다. 위 선종은 방치할 경우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암 전 단계’ 상태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수술 후 약 2주 만에 전해진 이번 근황에서 그는 다소 갸름해진 얼굴선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해 건강 회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팝핀현준은 2011년 2세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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