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사랑이 완연한 봄날, 반려견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8일 자신의 SNS에 “아이랑 벚꽃 구경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에서 반려견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편안한 오버사이즈 후드 티셔츠와 블랙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한 꾸안꾸 스타일링임에도 불구하고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벚꽃 가지를 지긋이 바라보거나 반려견을 보며 환하게 웃음 짓는 모습에서 따뜻한 일상의 온기가 느껴진다. 또한 분홍빛 목련 나무 아래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자연과 어우러져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김사랑은 이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복수해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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