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박정수가 김용건의 늦둥이 아들을 언급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다.

박정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 남편 노주현과의 만남 도중 자연스럽게 김용건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박정수는 “오빠 소리는 일섭이 오빠하고 용건이 오빠한테만 한다”며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김용건의 늦둥이 아들 이슈를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용건이 오빠 옛날에 애 낳아가지고 왜 난리났을 때 골프 시합 상품으로 천삼이 나왔다. 근데 용건이 오빠가 그 상품을 탔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용건이 오빠한테 ‘만지지마 그거 먹을 생각 하지 마!’ 그렇지 않아서 맨날 애를 씨앗을 뿌리면서”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논란이 됐던 김용건의 늦둥이 득남 이슈를 유쾌하게 풀어낸 셈이다.

한편 김용건은 2021년 77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들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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