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고정 MC로 발탁됐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측은 2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165회부터 장동민이 새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장동민은 오은영 박사, 소유진, 문세윤, 박지민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앞서 결혼 6년 차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장동민은 앞서 신년 특집 ‘가족 지옥’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바 있다.
스페셜 MC에 이어 고정 MC로 ‘결혼 지옥’에 합류하게 된 장동민은 “너무나 탐났던 프로그램이다. 출연하고 싶어서 아내와 함께 사연을 신청해야 하나 고민도 했을 정도”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동민은 첫 녹화 당시 탁월한 통찰력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오은영 박사의 감탄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장동민 특유의 돌직구부터 따뜻한 공감까지 아우르며 상담 부부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장동민은 “아이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허심탄회한 상담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된다”고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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