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가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하며 또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닐슨코리아 따르면 전날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11.2%를 기록, 직전 최고 기록인 4회 11.1%를 넘었다.

특히, 해당 회차에서 극 중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며 자유로운 한때를 선사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3.4% 찍으며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내진연 2부에서 이안대군의 청혼을 받아들이는 성희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을 준비하던 둘은 대비 윤이랑의 불편한 식사 후 요트에서의 ‘일탈’을 즐기며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mykim@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