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순 서장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는 24일(금) 오후 3시 우천면 양적리 54-2번지 일원 공공주택 건설현장에서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광순 서장을 비롯해 예방총괄팀장, 예방담당자, 건축담당자 등 총 4명이 참석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사장 대표자와의 면담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하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으며, 위험물 저장 및 취급 기준을 준수하도록 지도했다. 아울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강화 필요성을 전달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근로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광순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공사현장 내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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