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 지원 사업...선정자는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포인트로 결제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지역특화(청년) 분야 2차 이용자를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는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모집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484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로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결과는 5월 말 발표한다.

이번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자기계발 등 청년 맞춤형 학습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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