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양구, 변화의 시작은 오늘부터 입니다”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김왕규 무소속 양구군수 예비후보가 24일(금) 아침 양구군청 앞 상무룡2리 마을회 항의집회 현장을 격려 방문했다.
상무룡2리 주민들은 주민 40여 명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명분으로 13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개통한 상무룡 출렁다리가 폭 2.2m의 보도 전용 구조로는 차량 통행이 불가능해, 실질적인 교통수단의 기능이 처음부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 다수는 여전히 배를 이용하여 통행을 하는 불편 뿐만 아니라 지난 겨울에는 일부 난간 부분에 녹이 스는 등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고 호소했다.
더욱이 출렁다리 건너편 캠핑장으로 이동하는 관광객들 또한 차량 이동이 불가능해 외면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김왕규 무소속 양구군수 예비후보는 주민들 의견을 경청하며 대책을 숙의하겠다고 밝혔다.
“청춘양구, 변화의 시작은 오늘부터 입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