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미래산업진흥원,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OFF 챌린지 동참

지구의 날 맞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 앞장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재단법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원장 조영희, 이하 진흥원)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는 점심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흥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영희 원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원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를 지목하였다.

이번 챌린지에는 조영희 원장을 포함한 총 20명의 임직원이 동참한다. 진흥원은 2주간의 실천을 통해 약 0.46kg의 이산화탄소(CO2)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희 원장은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기관 내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위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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