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활력 제공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평창군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남섭·우강호)는 지난 23일(목)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속속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평창군 내 농장을 방문해 버섯 수확과 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영화관을 찾아 최신 영화를 관람하는 등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이후에는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깥나들이를 하니 기분이 매우 좋고,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섭‧우강호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