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가장 편안하고 이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 이안(iaan) 브랜드의 ‘이안 에코포레’가 김천에 736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는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다. 건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총 736세대 예정으로, 김천권 신규 공급 단지 가운데 비교적 큰 규모를 갖췄다.

대단지 공급은 통상 브랜드 인지도와 커뮤니티, 주거 편의성 측면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역시 규모의 이점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내 대표 주거단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단지는 김천 주거 확장의 중심축으로 평가받는 지역에 조성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송천, 부곡, 봉곡, 국사지구와 맞닿은 입지에 자리해 향후 김천의 주거 흐름 변화 속에서 새로운 주거 축으로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교통망도 장점으로 꼽힌다. 김천구미역을 통한 고속 교통 이용이 가능하고, 북구미IC와 동김천IC가 인접해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중앙고속도로 연장도 예정돼 있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구미국가산단을 연결하는 핵심 물류축 형성 기대도 더해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는 김천과 구미 양 도시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구미국가산업단지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환경 역시 경쟁력이다. 단지는 금오산 도립공원과 국사봉, 제석봉 등 청정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거실에서 누릴 수 있는 금오산 조망권 확보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심의 소음과 매연에서 벗어난 생활을 원하는 수요층의 관심도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가 736세대 대단지 규모와 김천·구미 더블 생활권, 교통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점을 바탕으로 김천권 신규 공급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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