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공식석상에서 단번에 시선을 모았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놀란 표정으로 입을 가리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케이티의 실물 분위기에 관심이 쏠렸다.

김소현은 19일 SNS에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끈 건 김소현의 반응이다. 케이티를 마주한 김소현이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감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소현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라고 적었다.

이번 무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하는 통합 실내악 단체 가온 솔로이스츠가 마련한 공연이다. 송중기와 케이티 부부는 1부 내레이터로 참여했고, 김소현은 2부 무대에 특별 출연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송중기와 케이티가 결혼 후 공식석상에 함께 나선 첫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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