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주 기간별 프로그램 운영…취업전략수립・면접 트레이닝 등 운영

-중기 2기(6~9월) 및 단기(8~9월) 프로그램 상시 접수…참여수당 지급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2023년부터 운영해온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가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기 과정은 오는 8~9월에 5주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 밀착상담 ▲취업전략수립 특강 ▲직무체험 ▲면접 스피치트레이닝 등이 운영된다. 수료자에게는 총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원된다.

중기 과정은 현재 1기(4~7월)가 진행 중이며, 오는 6~9월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기 프로그램에는 단기 프로그램에 더해 ▲장기 채용 트렌드 탐색 ▲관내 기업 연계 탐방 등이 추가로 운영되며, 총 150만원의 참여수당, 이수 및 취업 시 별도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기 과정은 9월까지 25주 동안 단기·중기 프로그램에 더해 ▲소통능력 강화 특강 ▲안양시 채용박람회 참석 ▲현직자 실무 특강 등을 추가로 운영하며, 총 250만원의 참여수당을 비롯해 이수 및 취업 시 별도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동시에 현장 경험이 풍부한 5명의 컨설턴트가 참여해 청년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들은 취업 전략 수립부터 직무 이해, 실전 면접 대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여자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장기(35명)와 중기 1기(35명)가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중기 2기(6~9월)와 단기 프로그램(8~9월)은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만 18세~34세)과 지역특화 청년(만 19세~39세)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노동부 고용24를 통해 신청하면된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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