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부부가 딸 해이 양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성대한 돌잔치를 열었다.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이 올린 딸 해이 양의 돌잔치 현장 사진과 영상들을 공유하며 벅찬 기쁨을 나눴다. 화창한 날씨 속 야외에서 진행된 이날 돌잔치에서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는 세련된 화이트 정장과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사회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코미디언 허경환이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주인공인 해이 양은 돌잡이에서 망설임 없이 ‘마이크’를 집어 들어 하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를 본 지인들은 “해이 엄마 따라 가수 되는 거야?”, “미래의 디바 탄생”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22년 결혼해, 여러 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귀하게 임신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해 4월 11일 건강한 딸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면서도 최근 본격적인 복귀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약 7년 만에 숏폼 형식의 드라마 촬영에 돌입하며 배우로서의 활동 재개를 선언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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