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변우석 따라잡기에 도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10일 자신의 SNS에 “올해 최고의 기대작 #21세기대군부인 오늘 첫방송을 기념하기 위해 남주인 변우석 배우를 따라해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누가 누군지 헷갈리네 우리 사배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장성규가 드라마 캐릭터 스타일링에 맞춰 변신하는 과정이 담겼다. 메이크업과 의상을 통해 드라마 속 이안대군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완성된 결과는 변우석과는 또 다른 느낌의 비주얼로 웃음을 안겼다. 장성규 역시 “누가 누군지 헷갈린다”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변신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을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의 한계를 넘어 사랑과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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