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심은경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역대급 빌런의 탄생을 알렸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심은경은 순진한 얼굴로 잔혹한 행보를 보이는 요나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서늘한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극 중 요나는 재개발 사업을 위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특히 사업의 변수로 떠오른 기수종을 지켜보며 도움과 위협을 동시에 건네는 의뭉스러운 태도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해왔다.
이번 주 방영되는 9, 10회에서는 관망하던 요나가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공개된 사진 속 요나는 비릿한 미소를 지은 채 서늘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어, 조만간 터질 대형 사건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심은경의 액션이다. 데뷔 첫 빌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액션까지 소화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맑은 눈 뒤에 숨겨진 광기가 폭발하며 전개에 가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예측 불허의 활약이 담길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4월 11일과 1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upandup@sport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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