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문보경·김도영 추천 야구 입문서

규칙부터 기록·전략까지 한 권에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문보경(LG) 김도영(KIA)이 추천한 야구 입문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야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부터 경기의 흐름과 규칙을 더 이해하고 싶은 팬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실전형 야구 백과사전이다.

책은 ‘왜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야구의 기본 규칙과 기록, 포지션과 전략, KBO리그와 메이저리그의 역사까지 한 권에 담아, 야구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궁금증에 쉽고 재미있게 답한다.

홈 플레이트에서 1루까지의 거리, 전광판 숫자의 의미, 타순의 비밀, 변화구의 종류, 포지션별 역할 등 기초 정보는 물론 세이버메트릭스, 전설적인 선수들의 기록, 국내외 구단 이야기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규칙 해설서에 머물지 않는다. 야구가 지닌 공정함의 가치, 실패를 대하는 태도, 서로 다른 역할의 선수들이 하나의 팀을 이루는 과정까지 함께 풀어내며 스포츠가 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경기 중 궁금한 순간 바로 펼쳐볼 수 있도록 구성해 야구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KBO 공식 추천 도서이기도 하다. KIA 김도영은 “야구장은 가족이 함께 웃으며 놀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예요. 야구장에 가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세요! 야구를 120%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거예요”라고 추천한다.

LG 문보경은 “야구는 아는 만큼 보이는 스포츠입니다. 이 책에는 선수인 제가 봐도 야구장 안팎의 생생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야구 규칙을 알면 경기가 100배는 더 재밌어질 거예요!”라고 강조한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야구의 기본 지식부터 규칙, 전략, 전설적인 선수의 기록까지! 책을 읽다 보면 야구 규칙이 쉽게 이해되고 경기 흐름이 술술 읽힐 거예요. 야구 박사를 꿈꾸거나 프로 선수를 준비하는 어린이에게도 좋은 책이 되어 줄 겁니다”라고 소개한다.

저자 배우근 기자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하는 저널리스트다.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를 보고, 야구 이야기를 글로 쓰는 일을 오래 해왔다.

저서로는 《야구가 좋다》《야구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야구,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메이저리그,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이노베이터 이대호》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는 《인생통장, 여행으로 채우다》《페루에서의 7일》 등이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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