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올스타전 잠실 개최

올해 끝으로 문 닫을 예정인 잠실구장

7월10일 퓨처스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등 진행

7월11일 본 경기 개최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굿바이 잠실’

올해 KBO올스타전 장소가 확정됐다. 잠실구장이다. 2026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올스타전 개최로 그 의미를 더욱 더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3월31일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6 KBO 올스타전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걸로 최종 결정됐다. 2027년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지난 2022 올스타전이 가장 최근 잠실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이다. 당시 창설 40주년을 기념해 잠실구장에서 개최된 바 있다.

7월10일에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먼저 열린다. 7월11일에는 본 경기인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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