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신청 접수...10년 이상 경과해 탈색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 대상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해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이다.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해 훼손 또는 잃어버린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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