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춘배와 친구들’과 협업 진행
지난해 이어 두 번째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
4월11일 ‘영웅춘베데이 시즌2’ 개최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많은 사랑을 받은 키움, ‘춘배와 친구들’의 협업. 2026년에도 진행된다.
키움이 “네이버웹툰 ‘냐한남자’의 인기 캐릭터 ‘춘배와 친구들’과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움은 지난 2025시즌 ‘춘배와 친구들’과 첫 협업으로 ‘영웅춘배데이(DAY)’ 이벤트와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당시 ‘오픈런’이 이어지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성원에 힘입어 올해 역시 협업을 이어간다. 4월1일부터 키움과 춘배 캐릭터가 어우러진 협업 프레임을 전국 ‘포토이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4월7일에는 ‘춘배 X 키움히어로즈’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한다.

오프라인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4월10~12일 롯데와 홈 3연전이 열리는 고척스카이돔 장외 보행광장에서 ‘키움히어로즈 X 춘배와 친구들 시즌2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 기간 선수단은 컬래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4월11일에는 홈경기 이벤트로 ‘영웅춘배DAY 시즌2’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 전에는 컬래버 마스코트 ‘춘배’의 입단식 퍼포먼스를 연다. 이후 춘배가 직접 마운드에 올라 시구에 나선다.
‘춘배와 친구들’은 인간으로 변신한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네이버웹툰 ‘냐한남자’의 대표 캐릭터로,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재치 있는 세계관을 통해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작중 캐릭터 ‘김영철’은 SNS상에서 키움의 열혈 팬을 자처하며 다양한 응원 이미지를 올리며 야구팬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키움 관계자는 “지난해 보여주신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더욱 알찬 구성으로 두 번째 협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skywalk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