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광천골 정(情)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26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4월 1일 광천골 정(情) 상영회를 개최한다. 쇼박스는 “그동안 정이 너무 많이 들었소.. 왕과사는남자가 백성여러분께 보답합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행사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상영회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며, 관객 전원에게 ‘광천골에서 피어난 정’이라는 이름의 초코파이 정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정한다. 광천골 정(情) 상영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0만 9,983명을 동원해 역대 3번째로 1,5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503만 1,556명이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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