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치악예술관,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 개막식
원강수 시장 “참여하는 10개 극단 모두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원주에서 최고의 성과와 잊지 못할 감동을 거두시길 바란다”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사)한국연극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김정훈)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원주지부(대표 함두영)가 주관하는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 개막식이 22일(일) 치악예술관에서 원주국악협회 회원사인 국악몽유단 ‘국내산’의 화려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도 대표로 출전할 극단을 선발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강원 연극의 저력과 수준높은 예술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하는 10개 극단 모두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원주에서 최고의 성과와 잊지 못할 감동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원주시민들에게는 일상의 갈증을 해소하는 문화적 단비가 되고, 강원연극계에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여러분의 창작활동이 더 넓은 무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예술 인프라 구축과 문화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는 22일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원주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스트레스’를 시작으로 ▲속초 ‘프루프(Proof)’(극단 하늘천땅지) ▲춘천 ‘청소를 합니다’(극단 이륙) ▲삼척 ‘죽서루길 64 - 가족이 되어 가는 길’(극단 신예) 등 열흘간 이어지는 경연이 치악예술관과 백운아트홀, 어울림소극장에서 진행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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