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결혼 후 첫 남편의 생일을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다.
19일 김연정은 자신의 SNS에 “벌써 결혼식 올린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늦었지만 오키나와 깜짝 생일파티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정은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남편 하주석을 만났다. 앞서 김연정은 남편이 전지훈련을 떠나면서 결혼 3개월 만에 다시 혼자가 됐다며 슬퍼한 바 있다.

김연정은 지난달 25일 생일이었던 하주석을 위해 직접 오키나와로 향했다. 결혼 후 남편의 첫 생일이었기에 김연정은 남편과 재회해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연정은 하주석을 ‘보문산 최수종’으로 지칭하며, “올시즌도 파이팅해보자”고 말했다. 이는 대전에서도 소문난 사랑꾼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사랑꾼의 대명사 최수종을 언급한 것이다. 이어 “하수종 이번 시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파이팅!”이라는 댓글도 남겼다.
한편, 김연정과 하주석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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