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와 진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목소리 연기로 호흡을 맞춘 아덴 조와 안효섭이 눈부신 투샷을 선보였다.
아덴 조는 19일 자신의 SNS에 “루미 & 진우, 오스카 가는 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안효섭과 촬영한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시상식장으로 향하기 전, 화창한 날씨를 배경으로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덴 조는 자수와 망사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에 강렬한 연두색 실크 케이프를 매치해 동양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안효섭 역시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로 모델 못지않은 수트 핏을 선보였다.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K-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데 이어 OST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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