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육아와 자녀 계획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손연재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붉은 벽돌 건물을 배경으로 베이지 톤의 트렌치 자켓과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선글라스와 커피 한 잔을 든 모습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소매 니트 가디건을 입고 독특한 도트 무늬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늘씬한 몸매와 투명한 피부가 돋보였다. 서점에서 책을 살피는 모습에서는 지적인 분위기도 느껴졌다.

사진과 함께 손연재는 “이제 좀 여유가 생겼는데..! 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이라는 글을 남겼다. 첫째 아이를 키우며 어느 정도 생활의 여유를 찾았지만, 다시금 찾아온 둘째 자녀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육아맘의 공감을 샀다.

팬들은 게시물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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