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안다만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태국 피피섬에 자연과 완벽하게 호흡하는 새로운 럭셔리 안식처가 찾아온다.”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 아웃리거 리조트 & 호텔(Outrigger Resorts & Hotels)이 피피섬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울창한 열대 숲을 품은 ‘아웃리거 피피 아일랜드 리조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피피섬에, 몸과 마음의 완벽한 밸런스를 되찾아줄 궁극의 힐링 리조트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 ‘Soul of Rest’

이번 리조트의 핵심 콘셉트는 바로 ‘Soul of Rest(휴식의 영혼)’이다. 숨 가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대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건축물은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몸을 한껏 낮췄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건물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설계해 에너지 소비를 줄인 ‘착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여기에 목재, 라탄, 천연 석재 등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듬뿍 사용해, 머무는 것만으로도 숲속에 안긴 듯한 평온함을 선사한다.

◇ 오직 63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럭셔리

리조트는 단 63개의 스위트와 빌라로만 구성되어 압도적인 프라이빗함을 자랑한다. 태국 남부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과 수공예 가구가 어우러진 객실의 창을 열면, 눈부신 안다만해의 절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미식과 웰니스 역시 자연을 빼닮았다. 레스토랑에서는 안다만해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과 로컬 식재료로 미각을 깨우고, 스파에서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지친 심신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준다.

◇ 현지인처럼 머무는 특별한 경험, ‘Sense of Place’

아웃리거가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지역의 숨결을 리조트에 담아내는 ‘Sense of Place(장소감)’ 철학 때문이다.

이곳에서도 피피섬의 온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안다만해 연안을 지켜온 해양 공동체 ‘우락 라워이(Urak Lawoi)’의 문화를 곳곳에 녹여냈다. 리조트에 도착하는 순간, 전통 환영식인 ‘Rub Kwan’과 함께 현지 장인이 정성껏 엮은 구슬 팔찌를 건네받으며 아주 특별하고 이색적인 여정이 시작된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현지의 문화와 깊이 교감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다.

◇ 올여름, 새로운 휴양의 기준이 되다

아웃리거 피피 아일랜드 리조트는 오는 2026년 5월 소프트 오픈을 거쳐 6월 그랜드 오픈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맞이한다.

아웃리거 관계자는 “자연과 문화를 존중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피피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제안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프라이빗한 허니문을 꿈꾸거나 진정한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여행자라면, 올여름 피피섬을 주목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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