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현대자동차는 17일 나만의 공간을 담은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오는 18일부터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혓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라디에이터 과 범퍼 그릴 전용 디자인 적용됐으며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장착됐다.
또한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프리미엄 스피커와 함께 옵션으로만 제공되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시트 ▲러기지 보드가 기본 적용됐다.
색상은 외장의 경우 ▲글로우 민트 ▲아틀라스 화이트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톰보이 카키 ▲어비스 블랙 펄 등 총 5종, 내장의 경우 전용 신규 색상인 다크 그레이 및 다크 오렌지, 블랙 등 총 2종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1회 충전 시 17인치 휠, 복합을 기준으로 295km 주행이 가능하며 30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는 출시일인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계약 후 4월 내 출고한 모든 고객에게 ‘캐스퍼 with 조구만 스페셜 에디션’의 우디 차량용 목베개와 선글라스 클립을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모델”이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콘셉트의 라운지 모델,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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