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손예진이 화사한 봄의 기운과 함께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촬영하면서 신상품을 입어봤는데 더 감탄했다”는 후기와 함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얼른 따뜻해져서 봄나들이 많이 다니시길 바란다”며 “저는 ‘버라이어티’ 열촬(열심히 촬영) 하고 있다.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이라는 다정한 인사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발레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핑크빛 시어 크롭 톱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만큼,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그레이 슬랙스를 착용한 내추럴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노란 꽃바구니를 든 채 특유의 ‘반달 눈웃음’을 지어 보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관객과 만났던 손예진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또 다른 넷플릭스 기대작 ‘스캔들’의 공개도 앞두고 있어,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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