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남자 복싱 ‘기대주’ 강대호(충북체고)가 월드복싱 퓨처스컵에서 4강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대한복싱협회에 따르면 강대호는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19세 이하 남자 65kg급 8강전에서 압달라 토고즈(요르단)과 겨뤄 레프리 스톱(RSC)으로 이겼다.
강대호는 1라운드에서 두 차례, 2라운드에서 한 차례 다운을 해내는 등 경기를 시종일관 주도했다.
그는 동메달을 확보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로스티슬라브 호로딘스키과 결승행 길목에서 격돌한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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