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이경이 결국 사생활 논란 여파 끝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이 시즌5 합류가 불발됐다.

9일 티캐스트 E채널 측은 ‘용감한 형사들5’가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용감한 형사들’은 범죄에 맞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온 형사들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용감한 형사들5’는 새 시즌을 맞아 그동안 멋진 활약을 펼쳐준 MC 김선영, 이이경과는 시즌 4를 끝으로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MC를 맞게 됐다. 오랜 시간 ‘용감한 형사들’을 지켜온 안정환, 권일용과 함께 곽선영, 윤두준이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새 시즌과 함께 ‘용감한 형사들’은 높은 조회수 기록으로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용감한 형사들’ 관련 유튜브 영상은 지난 3일 기준 누적 조회수 5억 3183만2170회를 기록하며 계속되는 인기를 입증했다.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 또한 누적 조회수 2980만 3758회를 기록하며 3000만 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용감한 형사들’ 새 시즌에서 이어갈 기록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이이경은 지난해부터 독일인 여성 A씨와 사생활 폭로전으로 인한 법적대응을 이어아고 있다. 앞서 지난 시즌 도중 잠정 하차했으며, 끝내 새 시즌 합류는 불발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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