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츳서울 | 함상범 기자]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가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관객 몰이를 위한 개봉 주말 무대인사와 GV 일정을 전격 확정했다.
‘매드 댄스 오피스’ 측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주요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이 자리에는 조현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됐다. 오는 3월 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의 진행 아래 조현진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제작 비하인드 및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작품은 24시간을 완벽하게 살아오던 ‘갓생’ 공무원 국희가 인생 최대의 위기 앞에서 우연히 플라멩코를 접하며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독한 완벽주의자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해방감을 맛보는 캐릭터로 변신한 염혜란의 새로운 얼굴은 물론, 라이징 스타 최성은과 아린의 신선한 에너지, 그리고 우미화, 박호산, 백현진 등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앙상블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과 위로를 건넬 전망이다.
가끔은 서툴러도 괜찮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매드 댄스 오피스’는 지친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행복을 선택하는 용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통쾌한 해방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을 기념한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다. 개봉일인 4일부터 메가박스에서는 플라멩코를 추는 염혜란과 최성은의 강렬한 순간이 담긴 ‘메가박스 오리지널 슬라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해 영화의 여운을 소장하려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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