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A씨와 SNS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적었다.

앞서 A씨는 자신의 SNS에 동호가 결혼 당시 외도를 저지르고, 자녀 앞에서 자신을 험담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양육비 미지급까지 호소했다.

그러나 동호는 해당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여태까지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 이제 더 이상 못참겠다”며 “오죽하면 네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 말씀 안 하시는 너희 엄마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

또한 동호는 “어제도 그러시더라. 일본에 가져간 정신병약이 다 떨어져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이해하라고”라며 “나도 참고 있었던 거 많으니까 어디 한번 해보자고”라고 폭로했다.

아울러 동호는 “몇억, 몇천 니 전 남친한테 받은 거 현금으로 집에 숨겨 놓은 거 다 세무조사부터 받고 네가 살고 있는 집 자격 조건 심사도 다시 받아라”며 “난 충분히 너한테 경고했고 선을 넘은 건 너”라고 경고했다.

앞서 동호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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