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EXID 하니의 동생인 배우 안태환이 소속사와 작별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안태환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써브라임은 “그동안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비록 매니지먼트 업무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안태환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안태환 배우의 앞날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태환은 2016년 방송된 KBS2 설특집 프로그램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 누나 하니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해병대 병장이었던 안태환은 전역 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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