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오랜 스폰서인 ‘허벌라이프(Herbalife)’의 자회사 플랫폼에 750만 달러(한화 약 108억 원)을 투자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포브스는 “호날두가 허벌라이프가 소유한 건강 기술 플랫폼에 750만 달러를 투자했다”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축구 선수인 호날두는 허벌라이프의 자회사인 ‘HBL Pro2col Software LLC’의 10% 지분을 매수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건강 및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수집해 맞춤형 영양 및 웰니스 플랜을 만드는 기술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투자는 2013년부터 이어온 허벌라이프의 파트너십 활동 후, 호날두가 공개한 첫 투자이다. 허벌라이프는 이번 투자에 대해 “파트너십의 자연스러운 진화”라며 입장을 밝혔다. 허벌라이프의 주가는 해당 발표 이후 15% 이상 상승했다.
한편, 호날두는 포브스가 선정한 2025년 세계 최고 연봉 축구 선수 1위를 차지했으며, 그의 수익은 2억 8000만 달러(한화 약 4056억 원)였다. hellboy3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