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설 연휴를 앞두고 남편 김병우 감독, 부친과 모친 묘소를 찾았다.

함은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설날 연휴 전 day off, 엄마에게 명절 인사하러 가서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들도 놓고, 셋이서 처음 절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빠 차도 이제야 타보고 짝꿍과 여유로운 쉼도 가져보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날씨도 좋고 선물 같았던 하루”라며 남편 김병우 감독과의 든든한 동행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Happy valentine도.. :) 월요일부터 다시 힘차게 일 시작”이라며 활기찬 복귀 의지를 다졌다.

공개된 사진 속 함은정은 블랙 가디건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세련된 모습이다.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릿결 사이로 비치는 미소에서는 사뭇 경건하면서도 평온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위스키와 팥죽, 망고, 견과류 등 정갈한 음식들이 놓여 있어 세심한 효심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넷플릭스 ‘대홍수’ 등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그녀는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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