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균 영월소방서장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할 것”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성금 전달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월소방서는 영월 지역 2가구, 주천·산솔 지역 각 1가구 등 총 4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가정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소방공무원들은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해당 가구의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과 전기·가스 등 주거시설 안전 확인을 병행하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이순균 영월소방서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영월소방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월소방서는 매년 명절마다 전 직원의 정성을 모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자 나눔의 실천자로서 앞장서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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