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최근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1700만원에 달하는 산후조리원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의 ‘천국에 다녀왔어요. 평화로웠던 2주간의 조리원 생활 VLOG’라는 영상에서 박은영은 “10월 말 오픈해 3개월밖에 안 된 방”이라며 내부를 공개했다. 냉장고와 정수기, 개수대 등 호텔급 시설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남산 등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보여주며 “뷰 맛집이었다. 2주 동안 있어야 하니 답답하지 않고 널찍한 게 좋다”고 만족해했다.
그는 삼겹살, 완탕 수프, 유린기, 샐러드 등 식사를 즐긴 뒤 스파와 베이비 스파실, 배우자 휴게실 등 내부 시설도 둘러봤다. 아울러 모자동실 시간에는 둘째 딸을 만났다.
그는 둘째에 대해서 “(첫째) 범준이가 자기 동생이라고 ‘범순이’라고 했는데 이름이 정해졌다. 김세연”이라고 설명했다. “범준이 태어났을 때랑 비슷하다. 여자아이라 그런지 순한 느낌”이라고도 전했다.
아울러 박은영은 “5년 만의 자유 시간이라 너무 좋다. 첫째는 잘 지내더라”며 “남은 시간 행복하게 지내겠다”고 말했다.
해당 조리원은 2주 기준 객실 타입에 따라 1350만 원부터 1755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군, 지난 1월에는 둘째 딸 세연양을 출산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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