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남부청사에서 2026 제1차 학교지원 전담기구 협의회 개최

-단순 학교 지원 넘어 ‘문제 해결’ 중심으로 전담기구 위상 강화

-25개 지역교육지원청과 실질적인 학교 업무 경감 지원 모색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학교지원 전담기구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계획 공유 ▲전담기구 역할 재정립 방안▲지역 및 맞춤형 특색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서는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단순히 학교의 기피 업무를 처리해주는 기능을 넘어 학교 행정 시스템의 비효율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중간 지원 조직’이자 ‘학교 현장 지원 집행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교육청은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학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업무 지원의 패러다임을 ‘관리·감독’에서 ‘학교 현장 지원’ 중심으로 내실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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