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다중이용시설 대상,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 지속 추진”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서장 김근태)는 29일 오후 2시, 봉평면에 위치한 한화리조트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대형 숙박시설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화기 취급 증가와 최근 해외 스키장 리조트 화재 사례(스위스/사망47, 부상115) 등을 고려해,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스키장 인근 대형 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관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리조트 관계자 등 11명이 참여해, 소방·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리조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화재 예방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당부했다.
김근태 서장은 “대형 숙박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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